저는 술 을 못합니다..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잠이 옵니다..
술을 못해서 대학교1학년때 좀 힘들었습니다.
저는 적극적이고 매사에 긍정적이라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데
술을 못해서 사람과 못 친해진 다는 대한민국 현실이 싫습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못해도 분위기 이끌면 된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술" 자리인데 술을 못하면 소외감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하시는 말이 " 술 못하면 사회생활 힘들다" 하시는데 사실입니까??
예전에 6살 많은 선배가 " 술 못하는 여자,남자는 MT에 오지말아라"
하시는 겁니다.. 물론 자기는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이 선배가 보통 술 못하는 후배들에게는 말도 걸지 않고 은근히 무시합니다.
이런 경향이 사회생활에도 미치나요??
전 요즘 사람들은 저 노장 선배처럼 안하실 거라고 믿어요 ㅠ_ㅠ
전 요즘 영어공부를 하는데
영어공부하는 스터디 모임에서는 술자리 보다
가까운 멋있고 분위기있는 찻집이나 커피숍에가서 향기좋은 차와 커피를 마시며
얘기하고 같이 공부도 하고 하는데
제가 술을 못해서가 아니라 저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던데요 ㅠ_ㅠ
아 물론... 커피하고 차가 소주보다 비싸긴 하죠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밤새며 소주먹으면서 먹고 죽자보다
이런 것이 더 좋지아니할까 하는 겁니다..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술을 못하면 나중에 사회생활 할떄 많은 지장을 주나요??
그리고 외국처럼 술자리보다 가볍게 와인이나 차,커피로 전환하면
어떨까요?? ^^:; 그럼 분위기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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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해 관심을 이렇게 주시다니 ㅎㅎ
제 이름 쾌락추구는 그런 쾌락이 아니라
즐겁게 살자는 쾌락 입니다 ㅎㅎㅎ +_+
상쾌할 쾌 즐거울 락 ㅋㅋㅋ
몇 분의 소수님들께서 응원을 해주셨는데
가장 와닿은 것은 술대신 다른 것으로 승부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 주량은 맥주를 종이한컵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집니다 뷁!!
간에 알콜분해효소가 붕가했나봐요 ㅋ
마지막으로 명언하나
"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쾌락을 즐기면서 사는거죠.
저기 술 못하는 여성분 없나요?? ㅎㅎ
같이 커피를 즐기며..... ㅋㅋ 쓸데없는 소리 ㅋㅋㅋ 암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