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 그렇게 원한다면..
너가 원한다면.. 잊어줄게..
하지만.. 참고참아도..
눈물까지는 어쩔수가없다..
떠나가.. 난 쓰러지지않으니..
하지만 너가뒤돌아간후..
벽에기대어 혼자 울수도 있겠지..
언젠가 너가 나를 그리워해주길바래..
날 잊지못하고.. 세월속에도 지울수없는
그런사람으로말야..
유치하지만.. 슬픈영화처럼 비라도내린다면..
너에게 보이기싫은 내 눈물을 감추고싶은데..
떠나는 널 미워하지만 아무말못하는 바보같은날
남겨두고 떠나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