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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없는그대..

이규진 |2007.10.15 07:18
조회 47 |추천 0


떠나.. 그렇게 원한다면..

 

너가 원한다면.. 잊어줄게..

 

하지만.. 참고참아도..

 

눈물까지는 어쩔수가없다..

 

떠나가.. 난 쓰러지지않으니..

 

하지만 너가뒤돌아간후..

 

벽에기대어 혼자 울수도 있겠지..

 

언젠가 너가 나를 그리워해주길바래..

 

날 잊지못하고.. 세월속에도 지울수없는

 

그런사람으로말야..

 

유치하지만.. 슬픈영화처럼 비라도내린다면..

 

너에게 보이기싫은 내 눈물을 감추고싶은데..

 

떠나는 널 미워하지만 아무말못하는 바보같은날

 

남겨두고 떠나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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