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강남 빠인편의점 노동자...
안녕?
오늘은 내가 알바를 하다가 겪은 아주아주 황당한
사건을 말해볼려해
지루하다 생각말고 열심히 읽어~(제발..)
내가 편의점 알바를 약 3개월을 했어
그 와중에 여러사람들을 만났지 우리 알바생패밀리도
알게되고 말야
그런데 그중에 유정히메라는 아주 아리따운 알바생이
들어왔어
난 첫눈에 반했고 우린 너무나도 친해졌어.
그러던 어느날 이런 일이 생겼어..
난 야간알바였고 유정히메는 오후알바였는데 교대를 하고난뒤
갑자기 유정히메가 너무나도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쪽팔리게 막 울어버렸잖아..
그러데 나 편의점 알바중이었거든..
손님이 들어왔는데 나보고 그러더라고
"저기요.. 왜 쳐 울고 그러세염?"
난 사실대로 말했어 제가 유정히메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있다고
그러자 그 손님은 친절하게도 내게 택시비를 주면서 말했어
"이걸로 택시타고 가서 보셈"
안타깝게도 난 주소를 몰랐고 손님에게 말했지..
"저.. 주소를 모르는데요.."
손님은 내 애기를 듣고선 내게 주었던 택시비를 가지고는
나가버렸어...
난 또 막 울기 시작했어..
그런데 또 손님이 오드라...
이번에도 나에게 손님은 왜 우냐고 물어보더라구..
그래서 난 또 사실대로 말했어..
"제가 막 울고 있었는데 어떤 손님이 왜 우냐고 하길래 유정히메가
보고싶어서 운다니까 택시비를 주더라구요 택시타고 가서 보라고
그런데 제가 주소모른다니까 제게 주었던 택시비 갖고 도망갔어요"
내 애기를 듣던 그 손님은 날 바라보면서 싱긋웃으면서
말하더라구..
"닥치고 담배나 주세요."
아이 ㅅㅂㄹ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