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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문득 든 생각 옛날에 가

백수영 |2007.10.15 21:55
조회 158 |추천 0

 

-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문득 든 생각

 

옛날에 가입한 네이버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의 글꼴이 다 이쁘고 개성있길래

나도 블로그를 등록하면 폰트를 바꿀수 있는건가 ㅡ

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다.

 

 

처음으로만드니

메인화면에 포스트를 쓰래나 어쩌래나 ㅡ

 

 

뭘 써야할지 몰라 그냥 내비두고,

관리하기로 들어가 폰트를 찾아보았다.

'블로그에서 등록해놓으면 카페에서도 이쁘게 되려나?'

 

혹시나 싸이월드처럼 유료는 아닐까 하고

노심초사하면서 폰트설정하는곳을 찾았는데,

다행이고 다행인것이

싸이월드와 달리 폰트가 공짜라는 것이다.

 

신나게 맘에드는 폰트를 찾고,

카페를 들어가보니 이번엔 닉네임앞에 쪼그맣게 움직이는 것이

참 이뻐 보이길래 그것도 한번 설정할 수 있나 찾아보았다.

 

역시 공짜로 되었다.

 

네이버는 옛날부터 광고니 뭐니해서 돈을 많이벌었나?하고

후한 마음에 감동까지 했다.

블로그 스킨도 공짜였기에 ㅡ_-

 

 

사람들은 대부분 싸이월드를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싸이월드보단 블로그가

폰트나 스킨이나 아이콘이나 꾸밀게 너무너무 다양하고,

또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건가?

 

 

나로썬,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보단

내가 내 개성대로 꾸미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렸을 적부터 게임이나 이런 홈페이지 꾸미는 것에

돈쓰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나로써는,

공짜로 퍼주는 네이버블로그가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월드만큼 인기없는 것이 한탄스러울 따름이고.

 

 

싸이월드도 이제 왠만큼 광고도 때리고,

여러군데에서 많이 서포트도 해주는 것 같은데

음악은 저작권료라 치고,

스킨이나 폰트같은건 블로그처럼 공짜로 제공해줄순 없는건가?

 

사람들의 개성대로 꾸미며 유용하게 이용하기보단,

싸이월드는 아직 돈벌이로 그리고 욕심으로 굴러가는건가..

 

 

 

 

 

 

이런곳에 투자하느니 떡볶이 천원어치를 사서 먹겠다는

매일 생겨나는 식욕을 더 중시하며 한번 생각해 보았다.

싸이월드도 폰트랑 스킨이 무료였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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