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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연예가™ ▩ 2007년 10월 16일

임민형 |2007.10.15 22:13
조회 148 |추천 0

 

 

                                                                    

                                         총 구독자 7,148명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746호

 

박철-옥소리 부부, 결혼 11년만에 파경

 

  ┌> 기사&사진출처 (연합뉴스)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 커플로 소문났던 박철-옥소리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 절차에 돌입한 사실이 확인됐다.연예계에 따르면 박철은 9일 법원에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박철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불가피한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긴 했지만 협의점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경우에 따라서는 소를 취하하고 협의이혼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소송은 취하하더라도 이혼 자체는 변함없다는 뜻.SBS 라디오 '11시 옥소리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옥소리는 이혼소송이 제기된 직후인 10일 건강악화를 이유로 제작진에게 휴가를 요청, 15일부터 가수 김종진이 대타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29일 SBS라디오가 개편을 준비하고 있어 사실상 하차했다.1996년 결혼한 박철ㆍ옥소리 부부는 슬하에 여덟 살 된 딸을 두고 있다.박철은 1991년 M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별은 내 가슴에' '별을 쏘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특히 SBS 파워FM '박철의 2시 탈출'을 시작으로 라디오 DJ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그는 교통방송 '박철의 4시 탈출'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는 경기방송(99.9㎒) '박철의 굿모닝 코리아'의 DJ를 맡고 있다.또 최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돼기도 했으며 케이블TV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를 진행하고 있다.1987년 태평양화학 모델로 데뷔한 옥소리는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 '젊은 날의 초상', 드라마 '옥이 이모' 등을 통해 1980~90년대 높은 인기를 누렸다.결혼, 출산으로 한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했던 옥소리는 지난 4월부터 SBS 라디오(103.5㎒) '11시 옥소리입니다'를 통해 라디오 DJ로 데뷔하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매일경제)

 

                                                  

 MBC '쇼바이벌'의 폐지를 반대하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 있다.'쇼바이벌'이 오는 11월3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10일 이후 이에 반대하는 네티즌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서명 운동을 시작한지 사흘 만인 13일 오후 현재 5400여명의 네티즌이 해당 사이트에 서명을 남겼다.지난 5월첫 방송된 ‘쇼바이벌’은 신인들과 중고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는 창구 역할을 하며V.O.S, 에이트, 베이지, 슈퍼키드 등 신인 및 인디 밴드들을 소개하며 마니아 시청자를 형성해왔다.이번 캠페인을 벌이면서 사이트 운영자 등 네티즌은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이 곳에 서명하는 사람들은 시청자로서 공중파 방송에서 좀 더 다양한 장르의 가요를 접할 권리를 주장한다"고 말했다.'서바이벌'의 마지막 방송일인 11월3일까지 모두 10000만여명의 네티즌 서명을 목표로 하는 이 캠페인은 이에 따라 그 목표치를 이른 시일 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현재 네티즌들은 쇼바이벌 폐지 소식과 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에 해당 사이트(다음 아고라)를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사진출처 (경향신문)

 

                                                  

 이영자가 6개월만에 지상파 프로그램 MC자리를 모두 내놓게 됐다.이영자가 한준호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해온 MBC 신인 발굴 프로그램 ‘쇼바이벌’이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전격 폐지되는 데 이어 박수홍과 함께 진행하던 토크쇼 ‘지피지기’에서도 물러난다.이영자가 지난 4월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중파 복귀에 대한 염원’을 피력한지 6개월만에 맞은 아쉬운 퇴장이다.‘쇼바이벌’은 이영자가 야심차게 시작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가 결정됐다.‘지피지기’는 폐지 또는 개편 여부가 이번주 내로 결정된다.‘지피지기’는 방송 초반에 새로운 형식의 토크와 진행자가 직접 나서는 섭외 경쟁 등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듯 했으나 막상 내용은 스타들의 신변 잡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시청률이 바닥새를 보였다.프로그램의 존폐여부를 떠나 간판MC인 이영자와 박수홍의 교체는 확정된 상태다.방송활동을 접은 지 6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 이영자는 시청자의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한 진부한 웃음코드로 왕년의 전성기를 재건하는 데 실패했다.또 거짓말 방송 파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켜 시청자들의 곱지않은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MBC 예능국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행자 교체이며 이영자의 기용에 관한 것은 나중에 논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데일리서프)

 

                                                  

 알 켈리(R. Kelly)가 JYP USA소속의 지-소울(G-Soul. 김지현)의 음반에 참여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알 켈리(R. Kelly)가 JYP의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JYP USA소속 지-소울(G-Soul)의 앨범을 공동 프로듀싱, 제작, 매니지먼트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알 켈리(R. Kelly)가 지-소울(G-Soul)의 데모 곡을 듣고 반해 앨범 공동 작업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이로써 JYP USA소속 가수 3명 (임정희, 민(Min), 지-소울(G-Soul))이 각각 릴 존(Lil Jon), 아웃 캐스트(Outkast),알 켈리(R.Kelly)등 각 분야별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앨범작업에 들어간다.지-소울(G-soul)의 미국 데뷔앨범 작업을 맡은 알 켈리(R. Kelly)는 R&B음악계의 최고라고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트렌디 힙합 사운드의 R&B가 주 무기다.또한 알 켈리(R. Kelly)는 국내에 잘 알려진 ‘아이 빌리브 아이 켄 플라이(I believe I can fly)’와 마이클 잭슨의 ‘유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을 프로듀싱 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프로듀서로 지-소울(G-Soul)의 음반에서 어떤 명곡을 쏟아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소울(G-Soul)이 2001년, ‘영재육성 99%의 도전’에서 불렀던 곡이 바로 알 켈리(R.Kelly)의 ‘아이 빌리브 아이 켄 플라이(I believe I can fly)’ 였는데, 그것이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인 것 같다”며 “지-소울(G-soul)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가수로 세계 최고의 R&B 프로듀서 알 켈리(R.Kelly)의 손을 잡고 차후 세계적인 R&B가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지-소울(G-Soul)은 SBS ‘영재육성 99%의 도전’에서 발탁된 영재로, 이미 드라마 ‘풀하우스’의 OST와 god 7집, 품행송, 임정희의 길거리 공연에서 오프닝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최근 성대낭종 제거수술을 받았던 가수 화요비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내년 1월 컴백한다.화요비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화요비는 수술 후 목소리 변화를 우려해 극도로 말을 자제하며 필담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해왔다.하지만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목소리 변화도 오지 않았고, 말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더욱이 다음달에는 노래를 불러도 좋다는 병원 측의 진단에 따라 조만간 녹음작업도 시작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화요비 측은 녹음실 예약을 하는 등 또 다시 음반준비에 들어갔다.올해 초부터 화요비는 성대 이상증상을 보여 약물과 통원치료를 받아왔다. 처음에는 호전기미를 보여 6집 녹음을 강행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결국 가수 생명을 걸고 성대낭종 제거수술을 받았다.화요비는 수술 직전까지 노래는 물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겪어왔다.화요비 소속사 측은 "내년 1월 6집을 발표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면서 "다음달이면 녹음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지난 4월 폐지 위기를 딛고 방송 중인 MBC 공익성 오락 프로그램 '느낌표'가 가을 개편을 맞아 또 다시 폐지설에 휩싸였다.한 관계자에 따르면 '느낌표'는 이번 11월 개편에서 폐지가 유력한 프로그램으로 논의 중이다.이미 '쇼바이벌',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 등 이번 개편으로 폐지가 확정된 프로그램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그 중심에 선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느낌표'인 셈이다.이에 대해 MBC 최영근 예능국장은 "현재 '느낌표'의 폐지를 두고 논의 중이긴 하나 아직 단정지을 수는 없다"며 "개편이 목전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개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느낌표'는 이미 지난 2004년 5월 한 차례 폐지된 바 있으나 공익적 성격과 예능 프로그램 특유의 재미가 적절히 배치된 프로그램만의 차별성을 인정 받아 7개월만인 12월 부활해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올 초 또 다시 폐지 위기에 휩싸였고, 이를 반대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으로 또 다시 편성 막차에 합류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했다.하지만 이번 개편에서만큼은 폐지를 피해가기 힘들다는 게 내부 중론이다.지구촌 각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찾아가 힘이 되어 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산 넘고! 물 건너!'와 한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외국인들의 시각적 접근을 택한 '다시보기' 등 총 두 코너로 구성된 '느낌표'는 '휴머니즘'이라는 밑바탕 속에서 진행을 맡은 남희석, 윤정수, 박경림의 입담과 즉석에서 연출되는 상황적 요소로 자연스런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고는 있으나 토요일에서 평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긴 이후 시청자들에게 더더욱 외면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이번 개편에서 폐지가 결정될 경우 이는 지난 2001년 11월 첫 방송 이후 6년 만의 폐지인 셈이다.'느낌표'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하자하자, '아시아 아시아' '눈을 떠요' '위대한 유산 74434' 등의 코너로 사회 전반에 걸쳐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황정민이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올슉업', '그리스' 등의 오디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나인(NINE)'으로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내는 것.4년 만에 무대로 컴백하는 황정민은 2008년 1월 22일부터 3월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최근 '너는 내운명' 시작으로 '행복'까지 폭넓은 연기력과 5연속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라는 티켓파워를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황정민은 다시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며 "관객들과 좀더 가까이 같이 호흡하는 무대가 그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배우 전지현과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촬영 중인 황정민은 영화 일정이 본격적인 뮤지컬 준비에 들어간다.2004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이후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는 배우 황정민은 1995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에도 출연했던 정통 뮤지컬 배우다.황정민이 맡은 역할은 열 여덟 명의 여인들을 휘감는 오직 한 사람의 남자 '귀도 콘티니'로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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