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난 너랑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알게됏지...
나이 어린 내가 아니 우리가 먼 사랑을 알겠냐고
어른들이 보면 웃겟지만 ...
난 정말 확신했어
이 여자 내가 정말 평생을 사랑해도 될 여자구나...
그렇게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지...
말 그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시간을 내가 잡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간절했고...
하지만 너와 내가 시간을 멈추게 하지는 못 해도
시간이 흘러도 사랑 할 꺼여서 그럴꺼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우린 그러지 못 했어...
정말 그 때는 하늘이 원망스럽더라...
니가 집안 사정으로 서울로 가게 됬지...
그래도 우리는 서로 잘 사랑할거라고 믿었지...
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그랬어 정말 그 말이 사실이였어..
아니 난 부정하고 싶었어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지금 이 현실은 꿈이라고
하지만 정말 현실이였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
넌 나를 차츰 잊엇겟지?
하지만 난 널 못 잊고 학교를 관두고 너한테 갔어
그리고 다시 사랑을 찾앗지
널 위해서라면 그 깟 학교 안 다녀도 됬기에
지금 나에게는 니가 우선이였기에
나보단 너였기에 그렇게 몇 일이 라는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갓어
하지만 내가 멀리 유학을 가게 됬지
이번에는 우리 집에서 날 .. 그래 날 유학보낼려고 하는구나...
어차피 우리는 다시 사귀면서 알고 있엇어
내가 먼저 말했기에 니가 기다려준다고 했지
정말 고마웠어
그 순간 다 필요없엇는데
너만 있엇으면 하는 하는 마음이였기에
지금도 변함이 없지
하지만 우리는 다시 곧 헤어졋어
첫번째로 헤어진 이후로 내가 너 모르게 나쁜 짓을 많이 하고 댕겻지
그래 숨기지 않아
다른 여자랑 자고 다른 여자랑 놀고 막 그랬엇지
근데 그걸 니가 알게 됬지
그래서 넌 내가 널 가지고 논거라고 생각하고
아니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
적어도 그 생각은 버려...
넌 나에게 진심이였고
지금 내가 과거에 그랫던게
그게 너무나 후회돼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안 그랫을텐데...
내가 정말 그 때는 미쳣엇지...
지금 후회하면 머하는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그래서 우리는 아니 그 전에 이별을 했었지
두번째 이별도 니가 힘들어서
늘 니가 힘들어서 헤어졌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어
그리고 그리고 나서
니가 그걸 알게 됐지
그 때는 정말 뒤지고 싶었어
너한테 너무나 큰 죄를 짓는 느낌?
아니 너한테 너무나 큰 죄를 지었기에
그래서 늘 술로 나를 자책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지
지금도 변하지 않고
니가 그리울 때마다 술을 찾아 술을 먹고 술에 취해서
아니 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에 취해서
늘 하염없이 울었지
주위사람들은 그런 여자는 그까짓 여자는 널린게 세상에 여자다
그렇게 말했지
그래 사실이야 세상에 널린건 여자야
하지만 내 마음을 움직일 수 잇는 그런 여자는 지금도 너 뿐이야
그리고 니가 나랑 헤어진 후로 많은 일이 생겼엇지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그 말을 내 귀로 들을 때 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아프던지...
그게 다 내 탓인 것 같고 다 내 잘못인 것 같고 내가 그렇게 한 것 같고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럿어
너가 잘못 된 길을 갈 때 마다
내 가슴이 미치도록 찢어지는 고통을 맛 보면서 난 ...
난...
그래서 내가 결심했어^^
지금 내가 여기 유학와서 하는 짓이라고는
늘 술 먹고 담배 피고 컴퓨터 하고 자고 놀고 먹고
그것 밖에 없어
근데 ...
니가 있는 서울로 내가 대학교를 가서
너한테 다시 한번 멋지게 고백할려고^^
그게 지금내 목표야
나를 위해서
이기적인 나를 위해서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위해서
다시 한번 더
난...
너 없이 안되는 남자인가보다 ...
내 나이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엇냐고들 말하지만...
그래 덜 먹엇고^^
내가 한 사랑이 풋내기 사랑일 수 밖에 없어^^;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그 풋내기 사랑이
진정한 사랑으로^^
변하면
아니 2년이라는 시간동안 널 잊지 못하고 늘 너를 찾는다면
2년 후에 멋지게 돼서^^
너한테 다시 멋지게 고백할게^^
세상에서 젤로 멋지게 ^^
그리고 지키지 못한 약속 지킬게^^
우리 결혼하자는 그 약속^^
꼭 ^ ^
사랑할 때 까지만 내 마음은 오직 한 여자를 사랑한다
달빛아래에서 하염없이 그녀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가
오늘도 술 한 잔...두 잔... 세 잔...
널 그리워하는 만큼 오늘도 그 술에 취한다
아니 너에 대한 그리움에 취해서
널 회상하는 내 모습을 본다
2007.10.10일 새벽 12시11분
난 맹세한다^^
2년 뒤까지 널 사랑하면
멋지게 다시 너한테 고백할꺼라고
그리고 너에게 내 평생을 다 받칠거라고^^
너랑 다시 사랑할 때 내 본명을 쓰겟다고^^
최수호라는 이 이름을 걸어서
널 지키겟다고^^
약속할게^^
.
.
.
.
.
.
.
.
사랑해
어제 저녁
제 동생은 아직도 그 애와 친구입니다.
제 동생 네트X에 들어가서
장난 좀 치고 놀고 있엇죠^^
근데 ...
어제 그녀에게서 쪽지가 오더군요;
당신인거 안다면서...
그 여자가 행복하다네요^^?
저는 그 애 앞에서는
한 없이 주고 싶어합니다.
그 애면 어떤 것 이든 다 해주고 싶은 심정이죠.
연락안하면서 살았어도 그 애와 쪽지를 하면서
읽어본 동생은
"내가 아는 형은 이렇게 안 하는데?"
이러더군요^^;
말 그대로 입니다.
다른 여자분들에게는 이렇게까지 해본 적도 없고
그러니까 당연히 동생이 그런 말을 한 거겟죠
근데 그 여자가 띠꺼운 말투로 저에게 계속 말을 하는데
동생은 막 짜증을 내더군요^^
머 내일 재랑 얘기 좀 해야겠다
어쩐다 하길래 말렷죠;
억지를 부리는 건 저한테 배워서 그런가 억지도 많이 쓰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만해라 한마디에 조용히 되구요^^;
그렇게 그 애와 대화를 하면서
그 애가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아 다행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죠^^
하지만 마음 한 쪽이 부정을 뜻 하더군요^^;
너는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가는 행복하냐?
정말... 가슴이 막 그러더군요^^
마음 한 쪽 아닌 제 마음 전부다가 그러는 것 같앗죠.
겉은 행복하라고 계속 말해주면서
속은 부정을 심하게 하더군요.
어떻게 하겟습니까^^?
어쩔 수 없죠...
지금 그 애는 저를 과거에 사랑햇던 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녀를 과거에도 사랑했고 현재도 사랑하고 미래에도 사랑 할 여자로 생각하는데
저만에 이기심인가봐요.
그렇게 그 여자에게 마음이 찢기고 뭉개지고 그랫는데도
그렇게 하는 제 마음을 보니...
정말 ... 사랑이 큰 병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애와 쪽지를 대략 스무번 정도 받으면서도
제 마음은 뛰엇습니다
그 여자한테 반응을 보이더군요
쌀쌀맞게 한다고 하긴 햇는데...
안되더군요...
오히려 동생이 말하기로는
너무 자상하게 말하는거 아니야?
머 이런 식으로 얘기햇죠
하지만...
그 여자 많이 행복해 보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 보인다면^^
다시 끼어드실겁니까^^?
아니면 그냥 뒤에서 그 행복 지켜봐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