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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피구왕 통키에 관한 고찰...

김윤구 |2007.10.19 03:53
조회 131 |추천 1






자...오늘도 돌아온 고찰의 시간...
 
이쯤 되면 필자가 어떤 작태로 고찰을 하는가 파악을 대충 했으리라 믿는다...
 
아직까지 파악을 못했다면...이번 고찰로 확실히 깨닫기를 바란다...
 
필자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걸친 시절...
 
전국을 공 하나로 불타오르게 만드는 만화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피구왕 통키...
(원작은 돗지볼 탄평이다...)
 
이름부터 무언가 알 수 없는 포쓰가 느껴지지 않는가...
 
3등신의 몸에 키는 채 1미터도 안 될 법한 녀석이 베지터 머리를 하고는...
 
불꽃슛~~~을 외치며 공을 불덩어리로 만들어버려...
 
어린이들의 정신세계를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뜨렸던 그 만화...
 
오늘도 한 번 심각하게(?) 고찰 해 보도록 하자...
 
 
 
 
 
 
 
 
 








 
     첫번째...
 
     무한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고무줄 경기장...
 
 
     피구왕 통키에서 나오는...
 
     피구 경기장 규격은...
 
     가로 14미터...세로 7미터...
 
그리고 가운데는 센터라인...센터라인을 기준으로...
 
양 팀에 가로세로 7미터의 정 사각형 필드가 그들의 경기장이다...
(외곽지역은 번외로 넘기자...)
 
그런데...이놈의 경기장이 슛을 받을라치면...뒤로 수십미터를 밀려나도 제자리다...
 
마의 지대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경기장에는 기름을 칠했는지...초를 칠했는지...
 
공만 잡을라치면 슈퍼 액션을 선보이며 뒤로 질질질 밀려난다...
 
그들의 경기장...과연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
(필자의 생각에는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_-;;;)
 
 
 
 
 








 
두번째...
 
유치원생보다 작은 초등학생...
              VS...
성인보다 건장한 초등학생...
 
 
피구왕 통키의 등장인물을 보자...
 
일단 주인공인 통키...
 
같은 초등학생이 한 손으로 번쩍!!! 하고 들어올릴정도로 작은 녀석이다...
 
매우 심각한 발육 부진으로 생각된다...
 
반면 그림에 보이는 녀석...도대체 어딜봐서 저게 초등학생의 몸이란 말인가...
(솔직히 필자보다 21949458배 건장한 몸이다...-_-;;;)
 
한 술 더떠서...암산 초등학교(말이 초등학교지 조폭의 온상지이다...-_-;;;)의 주장...
 
태백산이라는 녀석은...철봉 위에서 한 손으로 버티며...
 
다른 한 손으로는 태연자약스럽게 땅콩을 먹는 묘기까지 친절하게 선보인다...
(주위에서 이런 초등학생을 보신 분들은 연락 바란다...후사할지도 모른다...-_-;;;)
 
도대체가 정상적인 초등학생이란 없는 것인가...-_-;;;
 
 
 
 
 







 

     세번째...
 
     바위산도 파제끼는...
     경천동지 똥파워슛...
 
 
     통키네 아버지가 한 말이 있다...
 
     손끝에서 불꽃을 쏴라...-_-;;;
     (니가 무슨 쿄냐? 이오리야?)
 
     이놈의 슛들은...
 
마치 소림축구를 방불케 한다...초등학생이 쏜 슛에 바위산에 불꽃마크가 새겨지는가 하면...
 
물렁탱탱 피구공 한 방 맞고...응급차에 실려가기도 한다...
 
회오리슛, 번개슛, 도끼슛, 파워슛...이름만 들어도 염통이 쫄깃해질 슛들이 난무하는 이 곳...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이 놈들 몇 명만 있으면 세계제패는 시간 문제이지 싶다...-_-;;;
(씨바...나는 아무리 손끝에서 불꽃을 쏘려해도...안 나가더라...-_-;;;)
 
 
 
 
 
 








 
네번째...
 
일반 상식을 뛰어넘은...
가공할 초등생의 능력...
 
 
아...그 누가 말했던가...
 
초딩은 위대하다고...
(누구냐...대체...-_-;;;)
 
초딩의 무서움은 이미 오래전에 예견된 것이었던 것이었다...-_-;;;
 
그들은 서전트 점프는 3미터쯤은 기본빵이요...런닝 점프는 10미터도 가뿐히 뛰어줄 수 있는...
 
슈퍼 스펙타클...가공할 위력을 가진 초딩들이다...
 
또한 공따위는 가볍게 100미터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무서운 어깨 근육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옆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탄탄한 어깨...
 
     그리고 탄력있는 허벅지...
 
     이것이...
 
     피구왕 통키 등장 인물들의...
 
     가벼운 기본빵...
 
     신체 스펙이다...-_-;;;
 
     어디 저게 초등생이란 말이냐...-_-;;;
 
 
 
 
 
 
 








 
 
 

 
 
뭐 간단하게 말해...우리가 사랑하던 피구왕 통키는...
 
구라의 결정체...구라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다 하겠다...
 
어찌 되었거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구라를 밝히는 고찰 시리즈...
 
다음 시간에 씨유 어게인이다...-_-;;;
(언제쯤 다시 올 지는 두고 볼 일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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