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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묵인하려 했다" 전직 외교부직원의폭로 (퍼트려주세요)

김수도 |2007.10.19 14:34
조회 74 |추천 2

전직 외교통상부 직원이 중국 정부의 고구려사 편입 시도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이를 묵인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본지에 진술하였다.

 

외교통상부의 외교정책실에서 근무했다가 사석에서 노무현 정부의 실속없는 경제 정책을 비판

 

했다는 이유로 문책당해 파면당했다는 A씨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 외교부가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이니 한국의 역사 관련 교과서에서 고구려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양국 우호를 위해 좋겠다"  는 내용을 공문에 보낸 일이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는 답변을 전한 바 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고구려사 문제로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이 일어날 것을 꺼리는 분위기가 외교통상부와 문화관광부에 만연해 있다. 

심지어 외교안보연구원장은  고구려사가 중국역사로 귀속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까지 했다."  고 밝혔다

 

A씨는 이러한 경험담을 본지에 폭로한 것에 대해

 

" 한국에서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정치 지도자와 국가 공무원들의 역사 인식이 이렇게 형편없고 한심하다는 것을 국민들께 알리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정부는 중국의 고구려사 자국사 편입시도에 대해 대응이 너무나 소극적이라면서

 

진정 고구려 역사를 지키고 싶다면

 

전 국민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부를 규탄하면서 스스로  중국 정부와 언론의 역사왜곡 태도를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컷뉴스

 

여러분들 퍼트려 주십시오!

이게 국민의 세금 드럽게 쳐받고 외교통상부와 정부가 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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