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면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다.

장희진 |2007.10.19 20:30
조회 82 |추천 1


나는 그와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았다.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고 참견하고 싶었고

그래서 내가 그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었다.

사랑을 하면 그냥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나는

내 감정에 충실한 이기주의자였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