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종단의 사철가

김대경 |2007.10.20 11:03
조회 137 |추천 0
play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 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전수조교 박종단 여사(65세)의 사철가 中에서.

2007년 10월 18일 저녁 박 여사 집 마루.

 

-중략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 되고보면 월백설백 천지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한번 가면

다시 올줄을 모르는구나..

 

-후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