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입니다.
대학교 1학년이구요.
음, 뚱뚱합니다. 키 165에 몸무게가 65정도 나갑니다.
뭐 친구들은 그냥 외모상으로 그 정도면 통통한거지 뚱뚱은 아니라고 하지만,
뚱뚱한건 뚱뚱한거죠.
여하튼 남자친구 사귀고 싶습니다.
솔직히 피부는 꽤 하얀편이고 좋습니다. 주변에서 잘 꾸미고 다닌다는 소릴듣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제 모르고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제 단점을 잘 커버하게
옷도 잘 입는 편이고, 쌩얼도 삼가는 편입니다.
음,
뚱뚱한 여자들이 가장 안 좋은 면이
성격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그런거 같네요
성격이 좀 ...
친해지면 저 남자가 그랬던 것처럼 뭐 털어놓기도 좋고
성격좋다는 소릴 많이 듣는데 안 친하면 좀 그렇습니다.
저를 잘 모르면 제가 상당히 과묵한줄 알더군요.
괜히 그런 거 있잖아요 뚱뚱한데 설치기까지 하면 꼴배기 싫으니깐
그냥 잠자코 있는 그런 ...
제가 들이대야겠죠 ?
누가 저한테 와줄거 같은 생각은 안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