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유성곤.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17살때 난 내가 장애인이라는걸 알아버렸어 그리고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였지.
도탄에 빠져있는 내게 학우들은 '어차피 장애인인거 그대로 살어 미친 장애인아'라고들 말했고 난 대답했지.
"어버버.. 어법... 지금 제, 제정신 이, 이세, 이세요? 어버법..."
지금 난 혜원 학교에서 가장 잘나가는 1짱이야. 모두가 날 존경하지.
언젠가 네가 서서 웃게 될 자리가 꼭 네가 시작한 거기가 아닐지 몰라
장애, 그것은 나를 칭한다.
'Han.. Handi... Ha.... 아 X발 장애 이즈 낫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