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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볶음밥,옛날중국집

임병훈 |2007.10.22 13:07
조회 289 |추천 6


마치 시골 어느 도시에 있는 듯한 느낌의 중국집.. 허름한 외모와 그 안 분위기 그리고 메뉴판에... 포장된 젓가락까지.. 마치 여행을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맛은...과연 어떨까?
생각없이 주문한 자장면(3,500원)... 한 젓가락에 바로 진한 감흥이 밀려왔다. 마치 도심에 있는 중국집은 기교를 부려서 맛을 낸 느낌이라면, 여기는 그 자장에 깊은 전통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묵직하다고 할까.. 마치 오래된 좋은 와인 한모금을 입에 물고 느끼는 느낌이었다.

볶음밥(4,500원)은 또 어떠할까?
푸짐한 계란과 자장 사이에 숨어 있는 볶음밥에 공력이 느껴질 정도...
나 스스로도 몇년만에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는 건지 모를 정도인데.. 이런 맛이었나 싶었다...ㅎㅎ

전화 764-0094
위치 4호선 한성대역에서 성북동방향.. 동구여상 정문으로 가는 골목에 바로 보임.. (동구여상 후문방향으로 가면 못찾음)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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