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21:08
http://blog.naver.com/allianzku/10023179227
<부자 되는 4가지 방법>2. 비자발적 지출에 대비하라
비자발적 지출에 대비하라.비자발적 지출이란 경조사비나 자동차수리비, 그리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병원비등 뜻하지 않은 지출을 하게되는 경우를 말한다.비자발적 지출을 대비하기위한 가장 적당한 예로 보험을 들수있겠다.
A군은 어제의 너무 큰 지출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한다.속이상하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쓴돈 아까워 하지 않으련다. 그런데 조금씩 배가 아파오는 A군, 아까 먹은 라면이 잘못되었나?시간이 지날수록 계속된 통증에 조퇴 후 찾은 병원에서 청천 병력같은 이야기를 듣는다.위암이라니. 요즘같은 세상에 조기에 찾은 암 따위는 이겨낼수 있다고 속으로 위로하는 A군.우선은 수술과 치료를 위해 회사를 쉬어야하겠다.하지만 그보다 더욱 걱정인 것은 수술비와 치료비다.
치료가 길어질 경우 생활비는 어찌할 것인가, 그리고 부모님 용돈은?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배가 더욱 아파 오는거 같다.최근 열심히 모은 돈으로 전세살이를 시작한 A군에게 거액의 수술비가 있을리 만무하다.그 흔한 암보험역시 저축에 열중하느라 전혀 들어놓지 않은상태, 3년전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이모가 찾아와 암보험 가입을 권유할때 매몰차게 거절한걸 생각하니 후회가 막심하다.우선은 급한대로 전세자금이라도 빼서 수술을 할 수밖에...A군은 생각한다. '한달에 4만원짜리 암보험 하나 들어놨다면 이렇게 돈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았을텐데...'
역시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볼까 한다.
올해 55세의 나이로 회사를 정년 퇴직한 B씨.그에게는 퇴직전부터 미리 준비해온 꿈이있었다.퇴직후 아내와 함께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는것, 벌써 식당을 오픈한지 4개월이 넘었다.아내의 음식 솜씨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하루 이틀 늘어만 간다.오늘도 하루 장사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단잠을 자고있는 B씨와 그의 아내.깊이 잠이든 시간 집으로 전화가 걸려온다.띠리리리...'사장님 큰일 났어요 식당에 불이 났어요'신발도 신지 않은체 맨발로 달려갔지만 이미 식당은 잿더미가 된 후였다.어안이 벙벙한 B씨에게 아내가 말한다. "여보, 우리 화재보험 들어놨지?"
공감이 가는가? 필자는 심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우선 안전장치를 확실하게 해놓고 하자.연애를 시작 할때 사랑이 끝날것을 미리 대비해 다른 이성과의 연락을 유지하듯이 말이다.
흔히 우리들은 이것을 보험이라고 하지 않던가?속력을 빠르게 올려 돈을 모으고 싶다는 의욕에 불타오르는 당신. 우선 진정하라, 그리고 안전 밸트부터 매고 시동을 걸어라.
K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