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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차릴거 뭐있습니까... 확뒤집어버려요...

남자보다 ... |2003.02.14 14:30
조회 220 |추천 0

글쓴걸 읽어보니... 진짜 남자란 인간들.... 아니 인간도아니죠...

 

개보다도 못하죠... 개는 그래도 주인을 알아보며 일생을 충성하는데...

 

남잔 개만도 못하네요... 

 

양가부모 다알고... 그년도 다알고... 그놈도 다알고...

 

망설일게 뭐있습니까...  가서 뒤집어버려요...

 

바람나서 맘변한 그놈도 나쁜놈이지만...  같이덩달아 옆에 껌딱지마냥 붙어있는

 

그년부터 족쳐야겠네요... 그놈 보는데서...

 

글구 그년보는데서 그놈도 족쳐버려요... 

 

그리고나서... 나오면서 아번씩~~~ 웃으면서 한마디하세요...

 

나한테 이렇게한놈이랑 평생을 살아보라고...

 

참 마음 편하게~~~ 잘~~~ 살아지겠다...

 

니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한다면... 지금도 안늦었으니까... 니갈길가라고...

 

저런새끼 평생믿고 살지신없으면... 나처럼 깨끗하게 단념하라고...

 

나한테 이렇게 비수를 꽂는데... 너라고 다를거같냐고...

 

착각속에서 살지마라고...  꼭해요...  다른건몰라도 전화해서 말이라도해요...

 

저도 그자식하고 헤어진지 한달째인데요...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다보니...

 

속으로만 끙끙거리고있답니다...  이제 지난일이니 신경쓰고싶지않지만요...

 

분하고 억울한맘은 아직그대로랍니다...

 

내눈에 그년놈들이 같이 있는걸봤더라면... 글로안써도 아시겠죠... ㅎㅎㅎ

 

처음엔 많이아프고... 많이 슬프고...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깐... 많이 밉고 증오스럽고 용서가안되더라구요...

 

님도 용서하지마세요...  남의눈에 눈물나면 지눈까리엔 피눈물나요...  이건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어떤식으로든 님마음 아프게한 죄값은 받을겁니다...

 

저도 너무 흥분되서 글을 올렸는데... 쬐끔 민망하네요... 

 

사람맘이란게 참 간사해요...  남자가뭐길래... 남자하나때문에... 내인생.님인생... 다망친것같고...

 

근데요... 사랑은 다시와요... 님.저 상처 다 감싸줄수있는 그런사랑... 언젠가는 오겠죠...

 

이계기로... 남자볼줄 아는눈이 생겼다 생각해요 우리...

 

설마 다음에 만난사람이 이런새끼들보다 더하겠어요... 조금이라도 더나으면 나았지...

 

저런자식들은 안만날꺼에요...  지금 많이 힘드실거압니다...  몸도... 마음도...

 

여자들 아기낳았다고 미역국먹는거아니에요...

 

유산해도 미역국먹고 산후조리해야됩니다... 춥게 다니지말구요...

 

집에서도 양말신고... 따뜻한물에 씻고... 마실때도 그렇구요... 

 

님 몸부터 추스리세요... 그리고 난다음에도 분이 안풀리면... 뒤집어버리세요...

 

아마 그때쯤이면 님도 정리가되서 저와같은생각을할꺼에요...

 

그냥 똥밟았는가보다... 저런 년놈들 뒤집어봐야 나한테 남는게 뭐니...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같은것끼리 만나서 퍽이나 잘도 살겠다... 내맘에 상처주고 퍽이나 넌 잘살겠다...

 

이런생각해요  우리...  전 조금씩이나마 정리가 되가는중이랍니다...

 

님도 힘내시구요...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하지않으면 욕도못하고... 사랑도 못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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