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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G(케이객자) - 비오는 거리

이동수 |2007.10.24 05:04
조회 12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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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G(케이객자) - 비오는 거리

 

 

Verse1) 비가 올듯 말듯한 아침마다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를 고민하고
귀찮아 우산을 두고가는 날은 어김없이
머리위로 장대비가 쏟아져.
나는 긍정의 달인 케이객자
그리고 기다림의 달인 나이먹게되자
거친비가 그치기를 비나이다.
(그렇게 이거리를 서성미며 기다리다)
귓가에 스며드는 노래가사가
그대가 날 떠나가/던 그날을 전해주면
가슴깊이 숨겨뒀던 네 모습이 떠올라
(이제는 남이 되버린 너)
빗방울 소리가 리듬이 되고
너에대한 추억은 멜로디가되어
가슴시린 아련한 노래가 시작돼
이 빗속에- 날 홀로 남겨둔채

Song)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또 어느새 그대가 생각나고
또 바보처럼 그대를 생각해
또 어느새 그대만 기다린다고

Rap Hook) 난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Verse2) 어두운 도시위로 조명이 켜지고
떡복이와 오뎅이 나를 유혹하고
비오는 소리같은 파전굽는 소리에
(나는 이미 술한잔을 기울여)
아름다운 추억과 쏟아지는 비가만나
메마른 내감성을 자극하며 피어난
향기가 없는 꽃에 너를 더해주면
어느새 향에취해 웃음이나
이미 두발은 양말까지 모두 젖어
아직 잊지못한 그대 생각속에 빠져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을 마저도
나를- 짙은 추억으로 이끌어줘
(기억이나 할까 그댄 나의 이름을)
비틀거리는 세상속 뒤틀린 이감정
술에 취해 이거리를 헤메다
지나가는 버스가 물을뿌려준다.

Song)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또 어느새 그대가 생각나고
또 바보처럼 그대를 생각해
또 어느새 그대만 기다린다고

Rap Hook) 난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없지만 행복해
Cuz we can take it to the paradise
이 비를 맞아도 좋아~Title: Remember Me

KG의 데뷔 싱글

'You Ain't Seeing Nothin' Yet' 벅스 선공개!!!
신나는 힙합을 하려거든 댄스보다 신나게!

감성적인 힙합을 하려거든 발라드보다 촉촉하게!
이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 라인업을 살펴보면 장나라와 신승훈, NRG, 소방차 등에서부터 멀리 중화권의 슈퍼스타 유덕화의 '재설일차아애니'(유덕화의 영화제목과 동일)까지 다양하고 퀄리티높은 대중성을 겸비한 세션가면서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김헌직의 Produce. KMTV 힙합네이션의 VJ 출신이며 래퍼겸 힙합프로듀서 김정민(Hi_P)의 Co-Produce겸 트레이닝 & 디렉팅, 이 둘의 조합만 보더라도 흥미가 있다. 대중적 코드를 잘 알고 있는 김헌직 프로듀서와 유년시절부터 클럽공연과 힙합VJ 활동경험으로 국내 언더힙합씬의 생리를 잘아는 김정민 코프로듀서의 만남과 더불어 쿨과 버블시스터즈 디바등 수없이 많은 히트곡을 제조했던 검증된 작곡가 위종수. 별,포지션,백지영등의 작곡활동으로 역시나 내공있는 작곡가 장종오. 언더그라운드부터 세션과 코러스등의 활동부터 권민중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신예작곡가 이혁준. 이러한 라인업의 구성으로 인해 K.G의 첫번째 싱글은 커머셜한 비트위로 쏟아지는 재치있는 래핑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해주게 되었다. 또한 보너스 트랙으로 담겨진 'Thug Meant To Be'는 K.G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트랙으로 수식이 필요없는 현 하우스룰즈의 허인창과 신예랩퍼 Johnny G가 함께한 언더느낌이 물씬나는 매니아적인 질감으로 K.G의 음악관을 엿볼 수 있다. 힙합퍼의 필수 조건인 듯한 힙합에 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행여나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제 대한민국 힙합씬에 신흥세력 등장한 K.G(케이객자) 그가 자리매김하여 오랜 시간 우리의 귀를 자극할 그의 정규앨범과 정식 데뷔등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당찬 젊은이의 패기 가득한 도전은 환영받아 마땅하겠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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