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가 제철인 요즘..
역시나 함께 목감기와 비염도 제철이다.
모과가 정말 싸게 마트에 나와서 2개를 들고와 집에서 한 1주일정도 랩으로 싸서 익혔는데도 더이상 익을 기미가 안보이네.
그래서 2개중 작은거 하나를 잘 닦아서.
얇게 반달모양으로 슬라이스한 뒤., 물기가 없어지도록 조금 꼬들하게 말린다.
- 물론 잘라서 실에 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담는게 좋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ㅋㅋ
집에서 여유분의 유리용기를 소독해서 모과와 꿀의 비율을 2:3정도로 해서 켜켜이 번갈아 가며 쌓는다.
빠르면 3일에서 일주일이면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익는다.
그 이후에도 계속 발효가 진행되므로 냉장보관하는게 좋다.
나머지 큰 모과는 좀더 익힌다음 바싹 말려서 모과청을 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