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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을 유발하는 질환

소리청 |2007.10.24 11:21
조회 74 |추천 0
◆ 급성 중이염 및 삼출성 중이염

건강하던 귀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끼며 고열이 있을 때 급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고, 고실 내에 염증으로 인해 액체가 차 있는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이라 하는데 유소아 아동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세로 청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유병 기간이 3주 이내로 귀에 통증만 없어지면 다 나은 것이라 생각해 치료를 중단 할 경우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해야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외부와 고실의 기압을 같게 유지하면서 중이강의 환기구 역할을
감당하는 이관이 막힐 경우 중이의 염증과 압력 불균형으로 인해 삼출액이 분비되는데
유, 소아의 이관 이상은 편도염이나 알러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유소아의 경우, 이름을 부를 때 돌아보지 않거나 TV를 틀면
수상기 앞에 바짝 다가 앉거나 하는 경우에는 청력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만성 중이염

난청의 제1원인으로 대부분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서 발전되거나 만성비염이나 축농증, 편도염 등으로 인해 급성중이염이
반복되었을 때 발병합니다.
대부분 화농성 염증이 동반되어 고막에 천공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이소골이
끊어지거나 내이까지 전이되어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 진주종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은 편평상피에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과 콜레스테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양성 낭형 조직이 중이강이나 유양동 등을 채우며
점점 커지면서 이소골이나 측두골을 압박해오면서 안면신경을 마비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 메니에르씨 병

난청, 어지러움, 이명 등 세 가지 증상을 특징으로 갖는 메니에르씨 병은
달팽이관 내에 림프액량이 갑자기 많아져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주요증상은 초기에는 낮은 주파수에서부터 난청이 시작하여 점점 진행이 되는
진행성 난청으로 노인성 난청이나 전음성 난청과는 달리 주로 한쪽 귀에만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어지러움 증이 동반되거나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이명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오랜 기간 진행이 되면 약20%~50%는 양쪽 귀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작성자 소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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