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스가든에는 게요리가 없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마치 게 전문요리점 같은 곳. 그러나 아무리 메뉴판을 봐도 보이지 않는 곳.
Gecko's Garden으로 마치 친근한 도마뱀이 나올 듯한 정원을 생각하면 될 듯. 그래서인지 자연 그대로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와 풀, 꽃들이 인상적인 정원을 갖추고 있고, 밝은 햇살아래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운치가 있다.
사진의 메뉴는 립아이스테이크(Rib Eye Steak)로서 통 후추를 곁들인 등심스테이크와 구운양파, 브로컬리 그리고 레드와인 소스가 들어있다. 육질도 좋고 씹히는 맛도 좋다.
두번째 사진은 스페니쉬 빠에야(Paella)로서 스페인에서는 마치 된장찌개처럼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치킨이 들어 있으며, 맛은 모라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짭짭할과 고소함이 느껴지는데, 마치 바다의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하여간 꼭 먹어볼만 하다.
가격은 스테이크 21,000원, 빠에야 13,000원. 부가세(10%) 및 봉사료(5%) 별도.
또한 금,토,일 저녁에는 바베큐파티를 한다고 하는데, 스테이크, 립, 연어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함 가봐야쥐~)
전화 790-0540
위치 이태원 해밀턴호텔 바로 뒤에 있음.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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