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야윈얼굴을 당신의 부은다리를 이젠 만질수도 쓰다듬을수없다는게 이렇게 가슴시리도록 아플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내곁을 떠날줄알았다면 ....
이렇듯 내가슴에 가시하나를 박고 가실거면 마지막 당신의 숨결이라도 들려주지 당신의 움직이는 손 한번이라도 더 부여잡게 해주지
마직막엔 왜그리 냉정하셨나요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이아픕니다 이그리움을 어찌말할까요 어찌표현할까요
어찌보면 남은사람을 걱정해야 겠지만못난 난 당신걱정이 제일큽니다 그곳에선 아프지않는지 춥진않는지 조금만 더보여주지 이렇듯 허무하게 가실거였다면 쪼금만 아주쪼금만 더계시지
마지막까지도 못난 제걱정해주신것 당신의 마지막말 고맙습니다
다음세상에 태어나시면 그떄도 꼭그때도 제 아버지로 태어나세요
당신의 하염없는사랑 지극한사랑 다시한번 받고싶습니다
정말사랑했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이 제아버지여서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