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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야윈얼굴을 당신

이승채 |2007.10.25 05:56
조회 18 |추천 0

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야윈얼굴을 당신의 부은다리를 이젠 만질수도 쓰다듬을수없다는게 이렇게 가슴시리도록 아플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내곁을 떠날줄알았다면 ....

이렇듯 내가슴에 가시하나를 박고 가실거면  마지막 당신의 숨결이라도 들려주지  당신의 움직이는 손 한번이라도 더 부여잡게 해주지

마직막엔 왜그리 냉정하셨나요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이아픕니다  이그리움을 어찌말할까요  어찌표현할까요

어찌보면 남은사람을 걱정해야 겠지만못난 난  당신걱정이 제일큽니다   그곳에선 아프지않는지 춥진않는지  조금만 더보여주지 이렇듯 허무하게 가실거였다면  쪼금만  아주쪼금만 더계시지

마지막까지도  못난 제걱정해주신것 당신의 마지막말  고맙습니다

다음세상에  태어나시면  그떄도 꼭그때도 제 아버지로 태어나세요

당신의 하염없는사랑  지극한사랑  다시한번 받고싶습니다

정말사랑했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이  제아버지여서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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