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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비경, 산중호수 주산지(注山池) - 그곳에 가고싶다

김지은 |2007.10.25 13:59
조회 77 |추천 8

☞신비로운 비경, 산중호수 주산지(注山池) - 그곳에 가고싶다

 

주산지는 인간 세상에서 최후로 남은 신선의 땅이다.
그 탄생은 사람의 손을 빌었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보다 더 자연스러운, 신비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꼭 가고 싶었던 멋진 비경이랍니다.

 

 

湖水에 가물거리며 피어오르는 물 안개비는 아마도 이세상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비경이겠지요..

 


물안개 너머로 가을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우리를 반겨 주는 듯,마는듯이..참으로 동화 속이나 전설 속 같은,,

 


물안개에 감추어진 주산지의 비경입니다..

참으로 아릅답지 않으신가요...

 


저 가을 단풍 속에 머물면 금방이라도 신선이 될 듯,,,

아, 참으로 아름다운 그 곳에 가고 싶어라..^^*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멋진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군요..

 


왕버들 나무의 밑둥 반이 물 속에 잠겨 있어..더 이상 이 아름다운 신비를 표현할 말이 없네요.. 그냥 즐감하시는 것이..

 

 

저도 이곳은 못 가본 곳이라,,, 사진 올리면서 입 벌리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광경들이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포토같습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이 저수지는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정도의 조그만 호수지만, 3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왕산 자락의 물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호수는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다고 한다. 이런 까닭에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고, 동제도 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150년 된 왕버들입니다. 왕버들나무들은 밑둥의 반은 물에 담그고 나머지 반은 물 위로 나와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감을 느끼에 합니다. 또한 새벽녘에 산중 호수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정말 멋있습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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