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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07.10.26 12:28
조회 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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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이 오늘 성적도 좋게 나와서

그냥그냥 좋았는데 저녁에 숙제검사하다가 딱 걸렸다,

미리미리 못하구 꼭 체크하려고 하면 울쌍이다 ㅡ.ㅡ

진짜 왜 그러냐..이놈아!!

 

 

손바닥 열대,, 약속은 약속인데

손도 대기전에 울쌍이다. 에그 진상이다. 이놈아,,

엄만 새벽마다 저위해 기도하고 오는데 요녀석 아무래도

늦게 튀일라고 하는지 아직은 이 엄마에게

큰 희망의 싹을 보여주지 않고있다.

그래,,, 늦게 튀는 싹도 더러는 있다니까 머 기다려는보자,,

 

 

 

 

결국 오늘도 매는 못대고 다만 나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운다.

한번 참아주고 나도 인격수양 좀 하자 ㅡ.ㅡ

너무 참는것도 너무 확,, 들이대는것도 부모된 자로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자식은 부모생각처럼 커주지 않는다는 것이지,,

 

 

 

 

 

 

 

 

새벽에 목사님말씀이 어찌나 이 가심에 박히는지,,

난 진짜 기도에 집중을 아니할수가 없었다.

 

 

그사람의 속을 보라,,는 말씀.

 

 

나 요즘 너무 충격에 휩싸인다.

난 어둠에 있지 아니하는 빛의사람인데 하는짓은

영락없이 어둠의자식 아니던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말던가,,

아니면 나를 죽이고 사랑하는데 전력투구 하던가,,

 

정말 이다지도 한사람을 사랑하기가 힘들어서야 원,,

도대체 나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거구 도대체 나는 정말 믿음이

있긴한건가,,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신것인데

그래.. 너무 나를 기죽이지 말구 잘한다고 좀 세워주기도 하자.

난 나를 너무 형편없게 취급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서

종종 엄마.아내. 이 두가지를 벗어나면 진짜 바보가

되어버린다.---------사실 머 바보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기도할수 있음을 감사하자 인선아!

 

 

 

 

 

 

 

나 살다가 원,,,,,,,,,,,,,

어디가서 챙피해서 말을 못한다.

다은이가 학교친구들에게서 옮겨온 머릿니들 땜에

온집안을  발칵 뒤집어서 싸그리 몰아내고 뽑아서

이젠 괜찮은가 싶었는데!!!!

 

 

오늘 신세기,,에 들려서 쌤하고 애기하다가

쎄라가 잠들길래 그냥 생각없이 머리를 쓰다듬다가

으으으으악~~~ 머야 슬금슬금 겨다니는 저애들 @.@

내 진짜 몬산다..몬살어..

설마 쎄라까지 머릿니가 있을줄이야..

 

큰애들은 가만히 있어서 다 해치웠는데 쎄라는 막 움직여서

그냥 설렁설렁 넘어간게 화근이였다.

 

나 오늘 쎄라땜에 진짜 놀래자빠지겠다. 생긴거 여시불방맹이같이

생겨설랑 머리에 이나 달고다니고 으이구 동내망신이야~~~

못랑아 못살아,,,

 

진짜 드러죽겠네,,

으 내머리가 다 가렵네,,득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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