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깔끔, 젠틀한 진행이 돋보이는 ‘1인자 유 반장’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쇼!” “시청자 여러분, 한주동안 안녕하셨쎄요?”
“(정중히 배꼽 인사 올리며)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웃으며)... 박명수씨가... (다시 웃음)박명수씨가 지금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그럼 제일 먼저 우리 박명수씨!” “(웃으며)박명수씨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닙니다...아니에요. 그렇게 하시면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희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이런 식으로 한다 이거죠! 좋아요! (비장한 표정으로)알~겠습니다”
“~해서” “(아무개)씨 괜찮으세요?” “(불리한 상황에서)와~ 웃긴다~!”
“고 고 고(go go go)! 무브 무브 무브(move move move)!"
# 악마의 아들, 영원한 아버님 ‘거성 박명수’
“(말을 버벅대며)안녕쌉싸리와용, 안녕갑쎄요?” “자!” “이걸 확!” “멍충아!”
“(두 손 모으고)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오셨쎄요?"
“야! 네가 뭔데 나한테 ~~~~하라 그래!” “야, 내 위주로 해! 내 위주로~”
“시청자 여러분들은 빅 재미를 원해요. 큰 웃음을 원하십니다!”
# 귀여운 척 훈남 이미지? 0.1톤 식신 ‘괴물 정준하’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와...진짜...” “허허.. 진짜 리얼 이다”
“(역시 억울한 듯)아니야~ 진짜!! 난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어~!”
“(불쌍한 표정으로)왜 맨날 나만 갖고 그래~” “왜 맨날 나만 안받아줘!”
“형돈아! 이럴 땐 네가 옆에서 받아줘야지!” “너 누구 편이야?” “최 코디~~~”
# 왕 어색, 편집대상 1순위‘진상 정형돈’
“와... 우리 진짜 무한도전이다..” “재석이형!! 그거 명수형이 했어!”
“하하 너무 웃겨” “명수형 생각한다”
“준하형! 형이 토크를 따오란 말이야!” “(정준하에게)형도 저렇게 좀 해봐”
“난 웃기는 거 빼곤 다 잘해” “(정준하에게)형이 내 캐릭터 다 뺏어가고~"
“아니, 저 아직 말 다 안했잖아요!” “아니...제 차례잖아요~”
“아~ 내 말은 이렇게 안받아주나?”
# 꼬마 어린이 ‘석사 하하’
“(자아도취에 빠져 혼잣말로)지금도 날 비웃고 있겠지? 저 꼬마가 할 수 있을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말로는 날 위로하지만 뒤에선 비웃겠지. 하지만 난 알아. 난 멋진 놈이란 걸. 난 할 수 있어. 난 날 너무 사랑해. 난 석사니까”
“(얄밉게)아니거든요~~ 그거 맞거든요” “이러고 있다”
“(잔뜩 힘주고)스파르타~~~!”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앤 잭스패로우”
“요즘 나한테 왜 이러냐... 야, 너 나한테 그러지 마라...”
# 거침없는 속사포 ‘돌+아이 노홍철’
“와우!”“좋아~ 가는거야!”“형님형님형님형님~~~~”
“소녀 떼들이 혹할만한”“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형님!”
“(전화 받을 때)에이 요(A-yo)! 형님?” “(전화 끊을 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