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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한명희 |2007.10.26 14:02
조회 22 |추천 0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갚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혹여 그 '대부분의 사람'에 속한것은 아니시지요?

행여라도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그 인생 장부책 계산을 바로 잡는게 필요합니다.

'상처는 얼른씻고, 은혜는 오래오래 간직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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