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같은 그룹의 멤버 신동의 놀라운 식욕을 폭로했다.
KBS 2TV ‘스타 골든벨’최근 녹화에 참여한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슈퍼 주니어 멤버들끼리의 야식 경쟁이 있지만 신동의 식욕은 남다르다” 며 “멤버들 모두가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 3시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니 신동이 남은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었다” 고 밝혀 녹화에 참여한 동료 연예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틈만 나면 삼겹살은 돌판에 구워먹어야 제 맛이라며 돌을 주우러 다닌다”며 “그 왕성한 식욕을 누구도 말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명, 당사자 신동만은 여유있게 상황을 관조했다. 신동은 “누웠는데 배고픔에 잠을 잘 수 없어 구워먹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삼겹살이 야식 메뉴로 최고다”고 항변해 강인의 증언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줬다.
또 신동의 휴대 전화에는 야식 폴더가 따로 있으며 100여개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간의 깜짝 폭로전과 우정이 가득담긴 에피소드는 27일 오후 5시 20분 ‘스타 골든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