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사람,
내가 상처받아서라도
그사람을 미워하기 바란다며
계속 모진말만 골라 했습니다.
나는,
웃어보이기도 하면서
그런말에 상처받지 않는다며
정말 괜찮다는 말만 했습니다.
솔직히
그사람이 상처받으라고 한
그 잔인한 말과 모진 행동들이
고스란히 상처로 박혀버렸습니다.
그사람 보느라고,
내 자신이 아픈건 보지 못했습니다
내 눈물에 흐르는 피는 보지 못했습니다
내 가슴에 들어버린 멍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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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자의남자 ːYS
한남자의여자ː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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