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의 몸을 존중한다.
인간의 몸은 인공지능으로 잘 설계되어 있어서
어떠한 조건에 놓이든지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고 계속 가동된다.
눈물, 콧물, 가래, 재채기, 땀 등 이물질이라고 불리는
몸에서 나오는 이것들은 약한 몸의 부위를 보호하고자 점막이 두터워져 느껴지는 이물감일 뿐이다.
하지만 이물감은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물감이 찝찝하다고 내내 신경을 쓰는 바람에, 짜내고 풀어대고 뱉어대면서 또다른 자극으로 우리 몸은 스스로 훌륭하게 자기치유 기능을 해낼 수 없다.
몸 스스로가 즐겁게 지신의 역할을 다 해낼 수 있도록 우리는 협조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몸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뇌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고 그것이 지각되된 자발적인 몸의 자기치유적 움직임을 멈추게 되고 병균에 의해 지친 몸은 당신을 더욱 아프게 만들게 된다.
몸의 순리를 따라, 자신의 몸을 믿고 늘 건강할 수 있도록 긍정적 사고로 즐기길 바란다.
건강에 대한 괜한 걱정은 있지도 않은 병을 만들 수도 있다.
음식 섭취와 자기의 주변 환경 등의 조건을 스스로에게 맞추고 각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날들이 되길 바란다.
웰빙의 지름길은 자기 몸을 믿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07.10.16 18:56
by 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