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naver.com/yk2shm?Redirect=Log&logNo=120038088681
시사회 이벤트를 놓쳐버리고 뒤늦게 본 영화.
이 영화가 흥행하지 못한게 아쉽다.
물론 양조위나 금성무에 대한 편파적인 애정이 있기도 하지만
배우들의 감정처리나 홍콩의 배경,노래...
3박자가 잘 맞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왜 무간도와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지 모르겠다.
무간도가 좋은영화임은 틀림없지만
비슷한 배우에 비슷한 느낌이라고 무조건 무간도와
비교한다는건 그닥 관객입장에서 좋은방향은 아니라고 본다.
영화 후반의 스토리는 좀 슬프지만
"내가 너 좋아해도 되겠냐?"
그렇게 고백하는 금성무가 너무너무 귀여웠다.
서기는 참 엉뚱한 배역에 잘도 낀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서기역활을 "막문의"가 했다면 잘 어울렸을거란 생각)
영화 자막이 올라가고
하운시의 목소리로 퍼지는 노래,"상성비밀"은 영화의
압축이라 말할수 있다. 갑자기 밀려오는 슬픔이란......
주체할수없는 서러움이 몰려왔다.
* 영화정보
감 독 : 유의강/맥조휘
배 우 : 양조위/금성무/서정뢰/서기
장 르 : 범죄/액션
국 가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