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성산_04(단풍)

박현준 |2007.10.28 11:57
조회 104 |추천 1


가을을 대표하는 경기도 산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 명성산을 꼽는다.


단풍과 억새와 호수(산정)가 있으며 고찰 자인사가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의 경계에 있으며 정상 923m로 울음산으로도 불리웠는데 궁예가 망국으로 슬퍼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는 설에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 명성산이라 한다.


가는길은 시발점이 어딘가에 따라 틀리지만 다녀온 길을 소개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를 나와 47번 국도로 직진 포천일동을  지나 "자인사"를 가르키는 387번 지방도로 좌측을 따르면 된다. 그러면 명성산, 산정호수, 자인사  합동으로 된 이정표를 볼 수 있으며 78번 도로를 만나 도착지에 이르게 된다.


단풍은 유난히 붉었고


억새는 빛났으며


호수의 물은 시리도록 차가웠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