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컴
내 이름은 데이빗 베컴.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난 아직도 가끔 1998년을 떠올려. 아무 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바라면서.
그 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 5분, 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걸?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삼 년 반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 나락 속을 헤맸어.
마침내 그리스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모든 기자들이 나를 향해 박수를 치더라.
날 욕하던 사람들에게 환호 받는다는 거, 그거 정말 엄청난 기분이더라구.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옐레나 이신바예바
내 이름은 옐레나 이신바예바.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어릴 때부터 난 체조 세계 챔피언이 꿈이었어. 그런데 키가 자꾸자꾸 커지는 바람에 체조를 못하게 된 거야. 코치가 나한테 묻더라, ‘장대높이뛰기 안해볼래?’ 난 대답했지, ‘뭐요? 그게 뭔데요?’ 결국 장대높이 뛰기를 하게 됐는데,사람들이 내가 아주 잘한다는 거야. 나중엔, 5미터도 넘게 뛸 수 있겠다고.중엔 5 미터도 넘게 뛸 수 있겠다고. 내가 그랬지, ‘제정신이세요?’ 후후후.. 내 실력은 해마다 점점 더 늘어갔고, 지금 난 세계기록만 20 개야. 언젠가 니가 서서 웃게 될 자리가, 꼭 니가 시작한 거긴 아닐지도 몰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길버트 아레나스 난 길버트 아레나스야.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NBA 신인 시절에 난 40 경기 동안 벤치만 지켰어.코트에 나가 뛴 시간은 영 분. 모두들 날 영 점짜리 선수라고 했지만,난 사람들이 내 재능을 몰라봤을 뿐이라고 생각했어. 주저앉아 비참해지는 대신 난 연습하고, 또 연습 했지. 아무도 니 능력을 믿어주지 않을 때, 그땐 니가 너 자신을 믿어야해.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그때 내겐 농구보다 중요했던 거 같아. 내 등번호가 ‘0’ 번 인 건, 매일매일 코트에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걸 일깨워주기 때문이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리오넬 메시
내 이름은 리오넬 메시.내 애길 한번 들어볼래?
내가 11살 때,
난 내 성장 호르몬에 이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하지만 키가 작은 만큼 난 더 날쌨고,
공을 절대 공중에 띄우지 않는 나만의 축구 기술을 터득했어.
내게는 그라운드가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었으니까.
이제 나는 알아.
때로는 아주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불가능,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스테이시 코헷
내가 어렸을때
난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믿었다
못하는게 없었으니까
하지만,
불가능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내 앞에 찾아왔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난 여전히 네개의 바퀴를 쓴다
잘 보라구 난 지금도 할 수 있어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