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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Gackt) - 島唄(Shima Uta. 僕らの音樂 ver. 2004.06.05) 

장동욱 |2007.10.30 00:53
조회 140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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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트가 04년 僕らの音樂 방송에서 불렀던 "시마우타"라는 곡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개인의 생각이나 감성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크로 이루어진다.

 

"시마우타"는 92년 The Boom이라는 가수가 오키나와를 여행하고 난 뒤에 쓴 곡인데, 지극히 일본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오키나와 음계로 만들어져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악기는 산신(三線)이라는 악기로 샤미센 이전의 현악기로 세 현에서 아름다운 음색이 흘러나온다. (각트는 샤미센 연주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각트가 이 곡을 부른 것은 자신이 오키나와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오키나와는 본토출신으로부터 차별을 받아왔다.(많은 드라마, 애니메이션에서 아직도 주요 주제로 등장할 만큰...) 하지만 알고보면 연예계에 오키나와 출신은 꽤 많은 편이다.(굳이 드러내지는 않지만..) 각트의 경우에도 오키나와에 관련된 것은 처음으로 해보는 것이고, 지금이라면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한다고 했다. 왠지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찡해온다..

 

방송에서 시마우타를 부르는 각트.. 노래를 부르던 때를 회상하며 말을 하는 각트는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듯 했다. 

올 여름여행은 이미 간사이 2차 방문으로 정해져있지만, 올 겨울에는 반드시 각트와 올리비아 래프킨을 낳은 너무나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에 반드시 다녀올 생각이다.

 

 

でいごの花がさき風を呼び嵐が來た
데이고꽃이 피어 바람을 불러 폭풍이 왔네

 

でいごがさき亂れ風を呼び嵐が來た
데이고가 만발해 바람을 불러 폭풍이 왔네


くり返す悲しみは島渡る波のよう
반복되는 슬픔은 섬을 건너는 파도와도 같아


 

ウ-ジの森であなたと出會い
우지의 숲에서 너와 만나


ウ-ジの下で千代にさよなら
우지 아래에서 영원히 안녕

 

島唄よ風に乘り鳥とともに海を渡れ
시마우타여 바람을 타고 새와 함께 바다를 건너라


 

島唄よ風に乘り屆けておくれ私の淚※
시마우타여 바람을 타고 전해 줘 내 눈물을

 

でいごの花も散りさざ波がゆれるだけ
데이고꽃도 지고 잔물결이 흔들릴 뿐


 

ささやかな幸せはうたかたの波の花
자그마한 행복은 물거품 이는 파도의 꽃


ウ-ジの森で歌った友よ
우지의 숲에서 노래했던 친구여


 

ウ-ジの下で八千代の別れ
우지의 숲에서 영원한 작별을

 

島唄よ風に乘り鳥とともに海を渡れ
시마우타여 바람을 타고 새와 함께 바다를 건너라


 

島唄よ風に乘り屆けておくれ私の愛を★
시마우타여 바람을 타고 전해 줘 내 사랑을

 

海よ宇宙よ神よいのちよこのまま永遠に夕なぎを
바다여 우주여 신이여 생명이여 이대로 영원히 저녁의 고요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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