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흑채 전성시대! 탈모, 근본적인 치료를

모션클리닉 |2007.10.31 14:04
조회 87 |추천 4


흑채 전성시대! 탈모, 근본적인 치료를

 

얼마 전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명수씨가 사용한다는 흑채는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물론 박명수씨의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지만 그만큼 탈모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탈모 시장은 지금 어느 때보다 호황이다. 탈모 두피 센터부터 탈모 전용 샴푸에 이르기까지 약 700만 명 가까이 되는 탈모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시작된 사람들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습관 만으로는 완치가 어렵다. 탈모가 더 이상 오지 않도록 막는 예방차원은 되겠지만 근본 치료는 되지 안는 셈. 지금도 어디선가 흑채를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대처 방법은 버려야 하겠다.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 외에도 반드시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전문의는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은 탈모 유전인자를 발현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 두피관리에 신경을 써준다면 탈모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무분별한 약물치료보다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올바른 식습관 _ 충분한 영양 공급
모발 성분의 98% 이상이 젤라틴과 단백질로 되어 있으므로 우유, 계란, 해초류, 야채류 등으로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한다. 자극이 있는 향신료나 염분은 탈모를 촉진시키므로 과용을 삼가야 한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 과도한 지방 섭취는 금물이다.

2. 충분한 수면
만인의 보약은 충분한 수면이라고 했듯이 충분한 수면은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에도 도움이 된다.

3. 꾸준한 건강관리
특히 고열성 질환과 결핵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청결한 모발
비듬이 많을 때는 탈모가 촉진되므로 두발은 항상 청결히 해 비듬을 막아야 한다. 이 외에도 머리를 땋거나 강하게 잡아 당기거나 탈색, 염색과 같이 모발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삼가야 한다. 또한 호르몬 피임제의 남용을 피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절대 삼가도록 한다.

 

문화일보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