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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Sunday - 채동하

박영준 |2007.10.31 18:07
조회 187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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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 - Gloomy Sunday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 것 가는 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 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전부를 걸고 사랑 했었는지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나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 살아요.
나 하나만으로 되요
 
그땐 몰랐죠 지난날에 얼마나 내가 행복했는지
 
보잘 것 없는 날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만든 사람
그렇게 갈것을 잊어달라 할것을  왜 내게 그렇게도 잘해준 건가요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나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 살아요.
나 하나만으로 되요
 
그래요 나 하나로 됐어요 이렇게 바보처럼 사는건
그대를 사랑한 대가 이니까요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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