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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은 나른한 오후네요..

이옥순 |2007.10.31 21:50
조회 48 |추천 1


 

 

아무것도 하기싫은 나른한 오후네요..

당신생각에 더더욱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문득,

 

문득 생각나는 당신얼굴때문에,

앞이 가려서 자꾸 당신생각만 하게되네요..

당신은 웃는게 참 멋진데..

내가 삐쳐서 있을때,

 

당신이 한번 웃어주면

모든게 풀렸었는데...

 

그거 몰랐죠??..

당신은 그런 날 보고 화를내도 참 풀기 쉬운

사람이라며 웃곤 했는데..

그 웃는얼굴이 보고싶네요..

이런 날이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 날인데..

 

...오늘도 그중에 하루가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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