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싫은 나른한 오후네요..
당신생각에 더더욱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문득,
문득 생각나는 당신얼굴때문에,
앞이 가려서 자꾸 당신생각만 하게되네요..
당신은 웃는게 참 멋진데..
내가 삐쳐서 있을때,
당신이 한번 웃어주면
모든게 풀렸었는데...
그거 몰랐죠??..
당신은 그런 날 보고 화를내도 참 풀기 쉬운
사람이라며 웃곤 했는데..
그 웃는얼굴이 보고싶네요..
이런 날이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 날인데..
...오늘도 그중에 하루가 되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