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하나님
윤상덕 지음 / 9,500원 / 드림북
진자 운동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노래할 수 있는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숨결로 숨을 쉬라.
기독교의 역사는 언제나 다윗과 골리앗, 두 영웅의 싸움의 역사였다. 초대 교회는 유대교와 로마, 개혁자들은 교황주의자들과 싸웠으며 현대 교회는 세속화와 싸우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세속화'라는 골리앗은 역사상 존재했던 골리앗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골리앗인 것 같다. 우리는 매일 그를 만나고 있다. 매일 일어나는 싸움에서 어쩌면 우리의 교회들은 자주, 그리고 매우 비굴하게 패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기기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았다. 게다가 사울이 건네준 갑옷과 투구도 몸에 걸치지 않았다. 오히려 익숙하지 못한 그것을 두고 물매와 돌맹이 다섯 개만 들고 나갔다! 골리앗은 다윗이 자신을 업신여기는 것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말도 안 되는 싸움이고 말 그대로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벌어진다.
- 프롤로그 중에서
윤상덕
대구에서 났고 대구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졸업할 때 쓴 「개혁주의 성령론에서 성령 세례와 성화의 관계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남아프라카공화국의 프리스테이트대학교(University of Free State) 조직신학과에 입학했으나 '목회'와 성복중앙교회 청년부에 대한 마음을 먹은 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직신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그러나 그 학교 역시 두란노서원의 편집부에 들어가면서 스스로 그만두었다. 지금은 2003년부터 섬기기 시작한, 두란노의 청소년 QT잡지 의 본문 집필자로 있으며, 드림북의 고전 기획 · 번역자로 섬기고 있다. 현재 존 번연(John Bunyan)의 The Pilgrim's Progress를 번역 중이다.
저서로는 「감동적인 리더의 9+1」(드림북)이 있다.
차 례
추천사 - 김형민 · 송태혼
Prologue
다윗을 선택하신 하나님
다윗과 골리앗
하나님의 지혜, 사람의 지혜
구원의 발견
주님과 피겨스케이팅 하기
두려움
고난 중 가장 큰 고난
광야에서 배우는 것들
사랑의 계명
의지의 대상
정말 주의해야 할 때
하나님의 침묵
다윗의 넓어지는 지경
여호와의 종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