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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007.11.02 21:20
조회 38 |추천 2


난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릴께요.

 

내가 잠시 자릴 비우거나 당신을 찾으러 나간 사이에

당신이 날 찾아오면 우린 만날수 없을테니까요.

 

난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과 함께 당신이 오기만을

손 꼽아 기다릴게요.

 

끝내 당신이 오지 못 한다면 그때 당신에게로 찾아갈게요.

 

우린 이미 너무 많이 엇갈려서 또 엇갈리게 된다면

그땐 정말 일어설 용기조차 나지 않을것 같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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