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광장에서 better than yesterday(베럴댄예스더데이)의 원래 작사 작곡을 한건
k플로우인데 mc스나이퍼가 훔쳐다가 돈벌이로 이용했다는 글을 읽고나서
아직 모르는분들이 많은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국내에서 랩과 랩퍼들이 활성화되기 전의 시기에는 랩퍼들은 랩으로 앨범을 내는것조차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또한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들어 막노동을 해가며 돈을벌어
앨범준비에 쓰곤 했었습니다. 그당시 MC스나이퍼와 리쌍 분들 외의 랩퍼들의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시절의 배치기 K-플로우는 앨범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MC스나이퍼(김정유)씨는 자신의 앨범으로 번돈으로 갈곳을 찾지못하는 랩퍼들을 위해
스나이퍼 사운드라는 소속사를 세우고 낮에는 공익생활을 하며 밤에는 녹음실에서
3집 계약을 준비하며 각종 행사로 번 돈은 배치기(무웅,탁)의 1집을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4집에 대한 계약금으로K-플로우의 앨범을 준비해주었습니다
better than yesterday 라는곡은 K-플로우의 비도승우가 김정유씨에게 편곡을 맏긴것이고
김정유씨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랩퍼들의 이름을 곡의 사이사이에 넣어주었고 이 곡은
엄청난 히트를 불러 일으켜 세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