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롤프 슈벨
주연 에리카 마로잔(일로나), 조아킴 크롤(사보), 스테파노 디오니시(안드라시), 벤 벡커(한스)
국가 독일, 헝가리
배경 2차세계대전때의 헝가리, 부다페슈트
1999년작
원제 Ein Lied Von Liebe Und Tod (사랑과 죽음에 관한 노래)
감독 롤프 슈벨은 원래 다큐멘터리 감독인데 이것이 그의 첫 영화다.
유럽 영화답게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맛이 있다.
큰 전쟁(1차세계대전) 뒤에 찾아온 잠깐의 평화기...
그러면서도 혼란과 대립의 시기....
전간기(戰間期)...
그 시대에 작곡된 곡 글루미 선데이는 라디오를 타고 세계로 퍼졌으며 가는 곳 마다 젊은이들의 자살을 몰고왔다.
이 영화는 바로 그 곡을 소재로 한 것이며 아름다운 부다페슈트의 야경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 섥힌 사랑과 그들의 죽음을 보여준다.
ps-경북대의 변학수 교수는 이 영화에서 한스가 비프롤을 먹고 싶다고하는 장면에서 유럽인들은 성교를 연상한다고 설명한다. 유럽 영화의 montage기법. 몰라도 감동받는데에는 지장없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