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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셨었죠....

이지민 |2007.11.06 00:40
조회 49 |추천 1

 

 


 

 

 

 

 

 

 

 

사랑...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셨었죠....

 

사실.........

그때....

사랑이란게 뭔지

말 못했던거 보면 ....

사랑이 뭔지...

잘 몰랐을지 몰라요...

 

 

그런데.....

그때보단.... 

사랑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지금... 적어도...지금은

사랑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것같아요....

 

사랑......

 

참 무서운 거죠.......

 

 

뜨거울땐.....

화염속의 불씨 처럼

한번 타기 시작하면

끄기 힘들정도로 활활 불타지만....

 

식어버릴땐......

사랑이 식어버릴땐.....

그렇게

뜨거웠던 그 감정들이...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사랑이 빨리 식어버릴땐....

 

 

사랑은.......

 소주 같다라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아니, 사랑이라는거...

정말 정의 내리기 힘든...

그런거 같아요.....

 

나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대에게 집착인건지...

그대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그대가 나뻐서

그대를 미워하려하면

그대를 미워하려는 내마음에

내 가슴이 더 아프고

아파하다가 지쳐

감정에 솔직해 져서

그대를 다시 사랑하면

그 뒤엔 또 슬픔이 다가오고

슬퍼하다가 돌아보면

다시 사랑이 보이고.....

 

오늘도 이렇게

그대의 생각을 수십번

되내이다 밤을 지새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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