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을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셨었죠....
사실.........
그때....
사랑이란게 뭔지
말 못했던거 보면 ....
사랑이 뭔지...
잘 몰랐을지 몰라요...
그런데.....
그때보단....
사랑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지금... 적어도...지금은
사랑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것같아요....
사랑......
참 무서운 거죠.......
뜨거울땐.....
화염속의 불씨 처럼
한번 타기 시작하면
끄기 힘들정도로 활활 불타지만....
식어버릴땐......
사랑이 식어버릴땐.....
그렇게
뜨거웠던 그 감정들이...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사랑이 빨리 식어버릴땐....
사랑은.......
소주 같다라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아니, 사랑이라는거...
정말 정의 내리기 힘든...
그런거 같아요.....
나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대에게 집착인건지...
그대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그대가 나뻐서
그대를 미워하려하면
그대를 미워하려는 내마음에
내 가슴이 더 아프고
아파하다가 지쳐
감정에 솔직해 져서
그대를 다시 사랑하면
그 뒤엔 또 슬픔이 다가오고
슬퍼하다가 돌아보면
다시 사랑이 보이고.....
오늘도 이렇게
그대의 생각을 수십번
되내이다 밤을 지새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