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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정말 토나올정도로 현실주의자.....

한영기 |2007.11.06 18:54
조회 1,456 |추천 33

 

한 일년여 정도 사긴여자친구가있었죠...

정말 좋아했습니다..간도쓸게도 다줄만큼

또한 정말로 잘했죠...

 

놀러도 자주가고 자주만나고 ...

 

제여자친구 나이가 21살이었습니다..생각이있는애죠..

그러던 어느날 빠에 취직을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어느 남자가 자기여자친구 빠에일하는데

좋다고하겠나요.. 그렇지만 믿기때문에 ..그리고

 

두달만 한다고 하기에 승낙을했죠..

 

그리고 한달정도 지났을까 ..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순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이유를 물었죠..헤어지는 이유가 머냐고..간단했습니다..

혼자있고싶다고..저는 이해가않갔죠..어제까지만해도 좋다고해놓고 하루아침에 그러냐고..

 

여자친구핸드폰을 제가 커플폰으로 사줬었습니다..핸드폰을 보려고하는데 갑자기 비밀번호를 바꾸는겁니다..

순간 의심이 생기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내가사준거니까 달라고 .. 그래서 제가 가지고있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돌려주러 갔습니다 .. 돌려주고 받자마자 비밀번호를 풀고 문자를 확인하는겁니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낚에챘습니다...그랬더니 막 울고불고

하면서 핸드폰을 뺐으려고하는겁니다..저는 막뛰었죠 ..걔가않보이는곳으로 ... 핸드폰 내용을 확인해 보니 ....

 

어떤남자한테서 문자가 왔더군요...내용은.. 그럼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냐고 ... 진짜 소름이 돌면서 ...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그즉시 그남자한테 전화를 걸어서 무슨사이이냐고 물어볼려고했지만... 참고 또 참고 꾹참았습니다 ...

 

우선 여자친구 이야기부터 ... 들어볼려고 ...

여자친구한테 찾아가서 애길들었죠..자기가게에 오는손님인데

좋아한다고 ...마음이 통한다고 ...

 

알았다고하고 뒤돌아섰습니다.....걔가 좋아한다는데 ...하늘이

멍해지고 아무말도 하기싫고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어지더군요..

 

알고 보니까 그남자는 30살의 인테리어하는회사 실장이고 인피니티라는(외제차)를 차고다니더군요..

제가 그사람보다 어리다는것빼곤..

완전 스펙이 틀리더군요..^^

 

 

여자친구는 21살이고 그남자는 서른살...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이건아닌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때문에 회사도 그만두웠습니다..아니 짤렸죠..일이손에않잡히고 그리고 술로 한달동안 살았습니다..

 

이건아니다싶어서 술도않마시고 새직장에다니고잇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걔생각이 많이 납니다..누굴그렇게 좋아해보긴첨이니까요..그리고 앞으로 누굴 좋아하긴힘들것같습니다..

사랑에 크게 디었으니까요..

 

개를 잊을려고 다른여자도 만나봤지만..제마음속에 들어오질않더군요..그리고 그여자를 잊을려고 다른여자를 만나는건 그사람한테

죄를 짓는것같아 못하겠더군요..

 

제가 진짜 걱정되는건 그럴일은없겠지만..

진짜 않좋은쪽으로 빠질까 걱정이 많이앞섰니다..

 

전에 사귀던여자가 날버리고갔지만 다시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좋아하니까요..

 

 

 

 

추천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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