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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하디 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주기

김진경 |2007.11.07 17:50
조회 60 |추천 0

 

 

그 흔하디 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주기엔 내맘이 안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동안 너무도 서롤 알아왔던 탓

 

차라리 모든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것, 싫은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맘이 안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속의 우리

떨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못다한 내 사랑에 보낸다 I Love You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못 다한 내 사랑에 (You Were My Hunger)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내맘이 안그래..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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