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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내가 아무리 노력해도..당신의 벽에 부딪치

박다혜 |2007.11.07 19:05
조회 27 |추천 0

내 아버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의 벽에 부딪치고 마네요.

 

당신에게 인정받기위해.

나 참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하지만 아버지. 당신은 제게 칭찬을 참 많이 아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미웠고. 아버지도 절 미워하시는 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늦은밤 내가 겆어찬 이불을 덮어주셧고, 때린 곳을 어루만져주셨지요.

 

몰랏습니다.

지금 다는 모릅니다.

 

다만 하나는 알앗습니다.

아버지고 어머니고 언제나 두분은 항상

제게 따뜻한 눈빛을 보내왓다는것을...

 

하지만 아직도 서운합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너무 어린 나이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필드에서 뛰어도 전반이 끝난 후에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 성적을 냈을때도

아버지는 단 한번도 제게 제대로 칭찬 해주신적 없었지요.

너무 억울하고 밉고 슬프지만..

 

내 아버지이기에 ...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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