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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자라는 네 글자에

이현경 |2007.11.07 21:28
조회 98 |추천 2


 

 

 

자꾸 신경이 쓰이고

자꾸 가슴이 찔끔해

당신은 정작 아무렇지 않은데

나 혼자 발버둥 치고 괴로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쌍하잖아

나름 행복했던 우린데

그 때 만큼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했을 우린데

한순간에 내버려졌다는게.

 

그것도 "헤어지자"라는 고작 네 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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