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목없음

성혜진 |2007.11.08 19:03
조회 92 |추천 2





 


술을 엄청 먹고 문득 헤어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죠.물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요.


 


몇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곧 그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사람의 여보세요라는 말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엇어요.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꼬옥 쥔 채로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려했어요.


 


무슨 말이라도 하기전에 끊어야겠다라는 생각에


폴더를 닫으려 할 무렵 들리는 목소리 .


 


 


 


 


 


" 어디야..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