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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현명하게 꾸짖고 칭찬하는 기술

장은지 |2007.11.08 23:05
조회 150 |추천 22
아이 혼낼 때 이런 말은 안 돼요!

●경고, 지시 “말 안 들으면 너만 놔두고 가버린다”는 위협은 아이의 불안감을 조성한다.

●비난, 모독 “너는 정말 거짓말쟁이다. 참 걱정된다”라는 식의 빈정거림은 아이를 부정적으로 자라게 한다.

●명령, 지시 “잔소리 말고 빨리 장난감 정리해”라는 명령형의 말은 아이의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설교, 교화 “넌 아직 어리니까 안 돼” “계속 이러면 나쁜 아이다”라는 식의 설교가 습관화되면 설득력이 없다.

●심문, 진단 “네가 그랬지? 네가 하기 싫으니까 그랬지?”라는 식으로 단정하는 말투는 아이를 주눅 들게 만들거나 반항적으로 만든다.

●과도한 칭찬 “너는 천사 같은 아이니까 틀림없이 할 수 있어”라는 식의 지나친 칭찬은 아이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한다.

●문제 회피 “너는 그런 것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말은 아이의 의존심을 키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칭찬 기술 7가지

1 칭찬에 정답은 없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칭찬을 진심을 담아서 한다.

2 계산된 칭찬은 금물! ‘칭찬해주면 다음에도 잘하겠지’ 하는 생각에서 칭찬을 하면 아이도 이런 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읽게 된다.

3 잘했을 때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4 안거나 쓰다듬으며 마음을 듬뿍 담아서 칭찬한다.

5 공평하게 대한다. 이 점은 다른 형제자매가 있을 때 더욱 중요하다.

6 잘했을 때마다 물건을 사주는 것은 좋지 않다.

7 지나친 칭찬은 스트레스가 된다. 아이 스스로 별로 잘한 것 같지 않은데 엄마가 무조건 칭찬하면 아이는 다음에도 그 기대에 맞춰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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