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써내려 간 그 이름..
나혼자만 애태우게 한 그 소식..
다른 사람 만나지않게 한 그 기도..
라디오도 울려버린 그 사연..
마음줬던 내게 외쳐버린 그 원망..
바래다준 골목길에 남은 그 발자취..
사랑한것보다 더 쓰라린 그 상처..
아름다워지려고 애썼던 그 추억..
자꾸만 잊혀져가기만 하는 그 믿음..
차창 밖에 손흔들던 그 모습..
카라 꽃 틈속에 담겨지던 그 쪽지..
타오르던 불길속에 던져버린 그 사진..
파일속에나 남겨져버린 그 노래..
하늘만 바라보며 꾹꾹 담은 그 눈물..
사라져줘................(4)
너랑함께했던날들...(8)
온다해도싫어...........(6)
written by... hyun sung ,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