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보헤미안 랩소디 (작사: 프레디 머큐리)
#1
이것이 진정한 삶인가요, 이것은 그저 환상일 뿐인가요
흙더미 속에 갇힌 현실로부터는 탈출구도 없어요
당신의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요
난 그저 하찮은 아이, 동정은 필요없답니다
왜냐하면 난 쉽게 왔다가 쉽게 가고
그다지 고상하지도 않지만 천박하지도 않으니까요
어쨌든 바람은 불어 오네요
나에게 있어 진실된 것은 없지요, 나에게 있어서는
#2
엄마, 방금 한 사람을 죽였어요
총을 그의 머리에 겨누고 내 방아쇠를 당겼지요
이제 그는 죽었답니다
엄마 삶은 막 시작되었을 뿐인데
난 그 모든 것을 내팽개쳐 버린 거예요
엄마, 오 당신을 울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었어요
만일 내가 이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 오지 않더라도
내일을 열심히 살아가세요
마치 진실된 것은 없는 것처럼
너무 늦었어요, 내 차례가 되었군요
등골에 전율이 타고 내려오고 온 몸은 내내 아파하네요
잘 있어요 모두들 난 가야만 해요
당신들을 남겨두고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현실에 직면해야 한답니다
엄마, 오 난 죽고싶지 않아요
때때로 난 내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한답니다
#3
난 한 남자의 조그만 그림자를 보아요
허풍선이 허풍선이, 판당고 춤이나 춰보시죠
천둥과 번개는 날 너무 너무 두렵게 해
-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거물-
난 그저 하찮은 아이,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아
'그는 그저 하찮은 집안 출신의 하찮은 아이'
'그의 삶을 이 기괴함으로부터 구해 주어요'
쉽게 왔다 쉽게 가는 절 놓아주시렵니까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
'그를 놓아 줘요'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그를 놓아줘요'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아...
"아니, 아니, 아니..."
오 엄마, 어..엄마, 어..엄마, 어...날 놓아 줘요
마왕은 악마에게 날 감시케 하네, 나를, 나를...
#4
그처럼 당신들이 내게 돌던지고 침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처럼 당신들이 나를 사랑 할 수도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 제발 나에게 이러지 말라구 제발
그저 빠져 나가야 해, 그저 이곳에서 당장 빠져 나가야 하지
#5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누구나 알고 있죠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내게 있어서는
어쨌든 바람은 불어오네요
(연주)
#2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은 최종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1,5
이제 막 삶이 무엇이란 걸 알 듯 했던 그이지만
이제 자신의 일에 상관 없이 돌아 가는 세상의 일들과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냉혹한 사회를 절감하며
이제 모든 삶의 가치들은 이러한 그에게 있어
절대적이거나 진실로 중요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3
그가 마침내 서게 된 법정에서는
그역시 조그만 그림자의 실체에 불과한 인간들이
천둥 번개와 같은 위압적인 권위를 업고 그를 심판하려 합니다.
이 허풍같은 놀음에 비웃어라도 주고 싶지만
갈릴레이처럼 법앞에 무력하고
피가로처럼 사회적 권위라곤 없는 자신의 존재는
그저 두려움 속에서 선처를 호소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하지만 마왕에게 붙들린 것처럼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는 절규합니다.
#4
과연 당신들이 날 심판할 자격이 있느냐고...
끝내는 차라리 이 괴로운 현실로부터 벗어나 버리길 갈망하는군요.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법정의 권위에 억눌려 결국 자신의 이론을 부인함
피가로는...
하층민으로 백작은 그의 약혼녀 수잔나에게 초야권을 행사하려 함
바알제불은...
성서에 등장하는 악한 세력의 제왕
스카라무쉬는...
16-8세기 즉흥가면희극에 등장하는 겁많고 어리석은 허풍선이의 전형적 인물
- -부분은...법정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하찮은 신분을 실감하게 되는 것의 상징
" "부분은...죄를 추궁하는 검사
' '부분은...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