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최근들어 많은 심리학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흥미로 읽기보다는 충분히 필요한 때에 유익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임을 위해 반디앤루니스(종로점)에서 할인행사에 눈에 띈 책이 있었고, 이내 손에 집게되고, 색으로 볼 수 있는 심리에 관심이 갔다. 사실 미술치료라는 것을 들었던 적은 있었지만, 색채로 치료한다는 것을 듣지못했다.
색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구성되어있고, 더불어 대표적인 색이 나타내는 의미를 잘 설명하였다. 이는 저자가 '색채교실'을 통해 사례를 덧붙인 설명은 색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쉽게 파악하게되었고, 더불어 대표적인 색의 권위 화가들을 그림을 설명하므로 그동안 미술에는 무뇌한이었던 나에게는 미술에 조금은 눈을 뜨게되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도록 한다. 아주 잘 그리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것은 크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없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것, 현재의 심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게하므로서 현재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신기하다. 더욱이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표현하는 것은 대부분은 현재의 심정을 의미라는 경우가 크다. 그들이 표현하는 능력이 적기에 그림을 통한 마음을 표현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미술치료라는 것이 한국에도 있는 것을 안다.
오랜시간을 통해 경험한 사례적인 면을 적용한 색채심리는 이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내고, 조금은 사람이 느끼는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적인 면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결코 섣부른 판단은 낭패일 수 있으니 교육의 기회가 있으면 그 판단 기술을 읽히거나 조금더 여러가지 같은 부류의 책을 통해 이해하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끝으로 한신대지진에서 저자와 더불어 미술치료의 자원봉사들을 통한 아이들의 심리치료는 그 아이들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그림을 통해서 해소함으로 밝은 모습으로 변했다는 내용은 이제 색을 통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