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에 탐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이라.. 무슨 화려한 액션 첩보물 그런걸 줄 알고 야심한 시각에극장가서 봤는데..
토론만 하다 끝난다..;;
너무 피곤해서 가뜩이나 졸린데 졸려 죽는줄 알았다.
이런 영화는 내가 영어를 아주 잘해서 자막없이 볼 수있다면 뭔가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번역의 한계때문에.. 감독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100% 이해하기가 힘들다.
lions for lambs는 독일군이 한 말이라고 한다. 전쟁터에 나가서 훌륭히 싸우는 병사들이 사자고 탁상공론만 일삼고 명분없는 전쟁을 즐기는 정치가들을 양이라고 비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