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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난, 신기하게도 득도를 많이 하네. 날마

정흥수 |2007.11.11 19:49
조회 36 |추천 0

 

 

 

요즈음 난,

신기하게도

득도를 많이 하네.

 

 

날마다 어떤 것에 대한 깨달음을......

 

 

하지만, 알고나면 좋지 않은 건데..

알게 된다.. 요즘 따라... 

사람과의 관계가

지독하게 질리고, 무서운거라는걸..

 후

그래서 오늘 깨달은 것은,

 

 

 

 

 

과유불급 : 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이제는,

중용의 미덕을 길러야 할때.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엔 발을 딛지 않고,

몸과 맘이 이끌려도

앞날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성급하게 나서지 말것이며,

끝을 내야 할 땐 깔끔하게 정리.

 

 

 

 

 

 

 

구밀복검 : 口蜜腹劍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

 

 

 

이제는,

내 속만 차려야 할 때.

 

 

혼자 온 세상 혼자 간다고.

혹한 외부로 부터 나를 보호해야 한다.

마음으로만 사람을 만나지 말며,

머리쓰며 가릴건 가려야 한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는 걸 깨달아

아무도,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아야 후에 있을 아픔이 없다.

치우침이 없는 삶을 살아

무덤덤으로, 독한 맘으로 나를 무장시켜야 한다.

 

 

 

 

 

 

몇년동안..

팔이 안으로 개 굽어버려서,

이젠 경련이 인다.

 

밖으로 내뺄때가 되었나 보다...

.......

 

무척이나, 화나고 외롭다.

그래도  배경은 '축하해요' ..

 

인생은 이 정도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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