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난,
신기하게도
득도를 많이 하네.
날마다 어떤 것에 대한 깨달음을......
하지만, 알고나면 좋지 않은 건데..
알게 된다.. 요즘 따라...
사람과의 관계가
지독하게 질리고, 무서운거라는걸..
후
그래서 오늘 깨달은 것은,
과유불급 : 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이제는,
중용의 미덕을 길러야 할때.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엔 발을 딛지 않고,
몸과 맘이 이끌려도
앞날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성급하게 나서지 말것이며,
끝을 내야 할 땐 깔끔하게 정리.
구밀복검 : 口蜜腹劍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
이제는,
내 속만 차려야 할 때.
혼자 온 세상 혼자 간다고.
혹한 외부로 부터 나를 보호해야 한다.
마음으로만 사람을 만나지 말며,
머리쓰며 가릴건 가려야 한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는 걸 깨달아
아무도,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아야 후에 있을 아픔이 없다.
치우침이 없는 삶을 살아
무덤덤으로, 독한 맘으로 나를 무장시켜야 한다.
몇년동안..
팔이 안으로 개 굽어버려서,
이젠 경련이 인다.
밖으로 내뺄때가 되었나 보다...
.......
무척이나, 화나고 외롭다.
그래도 배경은 '축하해요' ..
인생은 이 정도의 아이러니